서울시, 174개 공공시설 '이동약자 전용 지도' 개발
서울시 자료제공 - ‘이동약자 접근성 정보지도’ 서비스
[서울=한국복지신문] 백광석 기자= 서울시는 오는 30일부터 ‘스마트 서울맵’ 에서 ‘이동약자 접근성 정보지도’ 를 서비스 한다고 24일 밝혔다.
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사이트 내 도시생활지도 → 이동약자 접근성 정보지도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으며, ‘이동약자 접근성 정보지도’ 에서는 고척스카이돔, 서울무역전시장 (SETEC), 서울시립미술관, 서울역사박물관 등 174개 공공시설의 접근성 정보를 아이콘 등 시각...